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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진 의식찾아 귀가 "자살시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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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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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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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희 인턴기자
ⓒ류승희 인턴기자
약물과다 복용으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던 작사가 최희진(37)씨가 의식을 찾고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최씨의 지인 조모씨는 7일 오전 "최희진씨 곁을 지키던 여동생과 통화를 했다. 현재 최희진씨는 의식을 찾고 병원에서 퇴원한 후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별 다른 큰 이상은 없는 걸로 안다"고 말했다.

이날 최씨는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새벽 1시경 집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위세척을 받았다.

조씨는 "6일 오후 11시경 최씨가 자주 찾던 애견샵 주인이 최씨를 걱정해 집을 방문했으나 집안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고 했다. 비밀번호를 알고 있던 애견샵 주인이 집으로 들어갔는데 처음에는 최씨가 자는 줄 알았으나 깨워도 일어나지 않았다. 애견샵 주인이 연락을 줘 병원으로 옮겼다"고 말했다.

"최씨가 죽으려고 약을 먹은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며 "119로 신고를 하려다가 그냥 집근처 병원으로 옮겼다. 집에서 평소 복용하던 수면제와 우울증 치료제 약봉지가 발견돼 위세척을 했고 위독한 상태는 아니었다"고 전했다.

지난달 27일 최 씨가 "이루와의 결별 과정에서 조씨 부자에게 수모를 당했다. 인간적인 사과를 하기를 바란다"는 글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리면서 촉발된 이번 논란은 사태가 점점 악화되어가며 진실게임 양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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