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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줄없이 58층 고층건물 등반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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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프란시스코(미국)=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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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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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경찰이 6일(현지시간) 고층 건물 외벽에 올라 성조기를 펼친 한 남성을 체포했다.

체포된 남성은 베테랑 고층빌딩 등반가인 댄 구드윈씨(54)라고 경찰은 밝혔다.

레이크 타호에 사는 구드윈씨는 110층짜리 시카고 시어스 타워를 포함해 고층 건물을 올라온 전문가다.

구드윈은 이날 안전 밧줄을 이용하지 않고 흡입 컵만을 이용해 58층 197m 높이의 밀레니엄 타워를 올랐다.

경찰은 그가 등반 중지 명령을 어겼다고 밝혔다.

샌프란시스코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구드윈씨는 이미 소방장비가 닿지 않을 정도로 높이 올라가 있었다.

구드윈씨는 등반을 시작한 지 3시간만인 오후 5시30분 정상에 올랐다. 그는 건물 꼭대기에서 성조기를 펄럭이다가 기다리던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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