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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에 '기모노' 안내원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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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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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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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 트위터가 올린 안내원 사진(왼쪽 일본어 안내원, 오른쪽 한국어 안내원)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 트위터가 올린 안내원 사진(왼쪽 일본어 안내원, 오른쪽 한국어 안내원)
부산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에 기모노를 입은 안내원이 등장했다.

7일 오후 1시께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은 트위터에 "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추석을 맞이해 저희 안내가이드는 한복과 기모노를 입고 고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기모노, 한복을 입은 안내원의 사진을 올렸다.

"추석인데 기모노는? 일본도 추석인가요? 한국의 명절인데 기모노라, 일본도 추석이면 이해는 되지만요"라는 반응도 있었지만 신세계 측에서는 곧 "기모노 입은 사원은 일본어 안내가이드입니다. 명절분위기에 맞춰봤습니다"라며 설명했다.

센텀시티점 고객서비스팀은 "추석을 기념해서 9월 6일부터 21일까지 일본어와 중국어 안내가이드에게 일본과 중국의 전통 의복인 기모노와 치파오를 입게 할 예정이다. 일본, 중국 관광객이 자국 언어로 안내가이드를 구별할 수 있게 전통 의복을 입게 했다"며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또 "많은 일본, 중국 관광객들이 센텀시티점에 오기도 하지만 단 한 명의 관광객이라도 좋은 서비스를 받게 하기 위해 안내원에게 전통의복을 입혔다"고 말했다.

전체 안내가이드 7명 중 중국어와 일본어 안내가이드는 각각 2명이다. 이 백화점 서관 1층 안내데스크에 2명이 한 조로 교대 배치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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