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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파이프, 17일 美 OTCQX 시장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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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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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1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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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업 첫 상장...2000만 달러 유입 전망

회사 정보 차트
성원파이프 (0원 %)가 우리시간으로 17일 밤 10시 국내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미국의 3대시장인 OTCQX 시장에 상장, 첫 거래가 진행된다.

회사 측은 17일 "상장 주간사인 메디슨 윌리암스로부터 상장일정을 최종 통보받았다"면서 "이날 OTCQX 시장의 상장을 최종 승인하는 FINRA(Financial Industry Regulatory Authority)에서 승인이 떨어졌다"고 밝혔다.

성원파이프의 OTCQX 시장의 첫 거래 기준가격은 이날 국내 코스닥 종가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성원파이프 원주 2600만주를 대상으로 10주당 1 ADR(주식예탁증서)로 거래가 이뤄질 예정이다.

회사 측은 약 2000만달러의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충근 성원파이프 대표는 "이번 상장을 계기로 국제적인 인지도를 높이고 주주층을 국내외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거래의 투명성과 수준 높은 정보공개를 통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OTCQX 시장은 지난 2007년 개설됐으며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시장에 이어 미국의 3대 시장으로 성장했다. 아디다스를 비롯해 에어프랑스, 바스프 등 미국 및 세계적인 기업 130여 곳이 상장돼 있다.

성원파이프의 상장 주간사를 맡은 메디슨 윌리암스는 에너지 및 소재분야의 리딩 컴퍼니를 OTCQX 시장에 상장시켜 온 유수의 전문 투자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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