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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BBB급 건설사 채권발행 신호탄?

더벨
  • 조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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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20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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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기 200억원 규모... 고금리 메리트에 리테일 투자자 나서

더벨|이 기사는 09월17일(13:38)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신공영이 회사채 발행을 통해 자금 조달에 나선다. 한신공영이 발행에 성공함에 따라 같은 BBB급 건설사인 삼부토건이나 삼환기업도 발행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한신공영이 오는 28일 200억원 규모의 1년 만기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금리는 7.30%로 전일 종가 기준 BBB+ 민평금리가 5.36%인 것에 비해 200bp 정도 높다. 건설사 리스크 때문에 금리가 높은 수준에서 결정됐다.

이번에 발행하는 회사채는 리테일 시장에서 소화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 관계자는 "7%대의 높은 금리를 노린 개인투자자들이 나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당장 자금 소요는 없지만 선제적으로 자금 조달을 해 놓는 차원에서 발행하는 것"이라며 "BBB급 건설사가 발행에 나선 것이 의미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8월 동부건설이 발행한 것 외에 올 들어 BBB급 건설사들의 회사채 발행은 거의 없다. 한신공영도 지난 2월 2년만기로 1000억원 발행 이후 처음이다.

증권사 발행 담당자는 "BBB급 건설사들이 회사채 발행하기 쉽지 않은 분위기지만 한신공영 발행 성공 덕분에 삼부토건이나 삼환기업도 적극적으로 발행에 나설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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