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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피자는 헝가리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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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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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2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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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이탈리아 즉석피자' 홍보불구 비슷한 모양의 '헝가리' 국기 그려져

이마트 피자는 헝가리 피자?
이마트의 대형 피자가 박스에 잘못 그려진 국기 때문에 '굴욕'을 당했다.

'1만원대 저렴한 가격의 이탈리아 즉석 피자'라고 홍보했지만 피자 박스에 그려진 국기는 헝가리이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국기는 좌측부터 녹색, 흰색, 빨간색이 세로로 배열돼 있고 헝가리 국기는 위부터 빨간색, 흰색, 녹색이 가로로 배열돼 있다.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헝가리의 맛을 살린 이마트 헝가리피자'라는 제목의 글로 국기 실수를 지적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저렴한 가격의 비밀은 헝가리산" "피자의 원조는 헝가리" "국기가 비슷하긴 해도 이건 이마트의 실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인기인 이마트 피자는 지난 7월부터 서울 역삼점 등 14개의 점포에서 판매되고 있다. 일반 피자 사이즈 33cm보다 훨씬 큰 45cm의 대형 피자로 1만1500원에 콤비네이션, 불고기, 디럭스(치즈) 등 3종류가 판매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마트 피자가 영세 피자 가게에 타격을 줄 것 같다"는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에 대해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서민들이 저렴하게 드실 수 있는 맛있는 피자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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