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대한전선, 몽골 스카이텔 지분 256억원에 매각

머니투데이
  • 김병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09.20 14:56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신한PE에 지분 34.04% 중 29% 넘기기로 MOU

MTIR sponsor

대한전선 (828원 상승4 -0.5%)(대표이사 손관호)이 해외 투자자산 가운데 몽골의 2위권 이동통신사업자인 스카이텔 지분을 매각한다.

대한전선은 신한PE에 스카이텔 보유지분 34.03% 가운데 29%를 256억 원에 매각키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분 매각이 끝나면 대한전선은 5%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스카이텔은 대한전선이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1999년 SK텔레콤과 합작 형태로 몽골 울란바토르에 설립한 이동통신사업자다. 설립 당시 대한전선은 30억 원 정도를 투자했다. 스카이텔은 현지 35만여 가입자를 보유한 몽골 2위 이동통신사업자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10여 년 전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몽골의 이동통신 사업에 투자를 해 지금까지 상당규모의 수익을 실현했다"며 "이러한 사업구조 조정을 통해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과 함께 전선 중심의 사업 경쟁력도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시흥공장 부지와 남부터미널 등 부동산 공개매각과 함께 비 핵심투자자산 매각도 순조롭게 진행되어 있다"며 "금년 하반기 재무개선 목표를 앞당길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