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엔, 개입 이후 최고..엔/달러 84엔선 붕괴

머니투데이
  • 조철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09.29 07:14
  • 글자크기조절
  • 댓글···
28일(현지시간) 일본 엔화 가치가 일본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의 9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심리지수가 예상 밖으로 나쁘게 나타나고 이 영향으로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돈을 더 풀 것이라는 예상이 또다시 강화되면서 달러는 약세, 엔화는 강세를 보였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41엔(0.49%) 하락(엔화가치 상승)한 83.88엔을 기록, 지난 15일 일본 정부의 환시 개입 이후 처음으로 84엔선이 무너졌다. 장중 최고치는 83.69엔.

브라이언 킴 UBS 외환투자전략가는 "엔화나 스위스프랑 같은 비(非)달러 안전자산의 가치가 달러에 대비해 상승하는 국면에 들어섰다"며 "투자자들은 미국의 경기회복이 계속 부진할 경우 연준이 통화완화 정책을 취할 것으로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달러/유로 환율은 전일 대비 0.013달러(0.97%) 상승(달러 약세)한 1.3584달러를 기록하며 달러 대비 유로화 가치는 5개월래 최고치로 올라섰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