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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아내 카드로 4년간 수천만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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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2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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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경찰서는 29일 사망한 아내의 명의로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부정하게 사용한 서모씨(53)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신용불량자인 서씨는 2006년 4월 아내가 암으로 사망하자 한 달 뒤 아내 명의로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최근까지 32회에 걸쳐 2700만원을 인출하고 식당 등에서 39회에 걸쳐 760만원을 부정하게 사용한 혐의다.

해당 카드회사는 서씨의 아내가 숨진 사실을 모른 채 카드를 발급해줬으며 카드 사용액 1000만원이 연체되자 뒤늦게 사망 사실을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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