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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트로닉스 "초박형 Glass Cell 기술 전망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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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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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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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트로닉스 차트
켐트로닉스 (20,400원 ▲300 +1.49%)(대표 이재능)는 향후 중대형 표시소자용 AM OLED Glass Cell Thinning 기술을 성공적으로 양산하여 그 동안 우리나라가 선점하고 있던 AM OLED의 산업경쟁력을 더욱 높이는데 기여할 전망이라고 29일 밝혔다.

또한 이를 통해 LTPS 및 OLED에도 적용 가능성을 높여 우수한 식각 토털 솔루션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외주 가공을 시현함으로써 패널업체의 수요를 진작하며 시장 확대로 새로운 부가사업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는 지식경제부 산하 충청광역권이 추진하는 선도육성사업의 New IT 사업 중 차세대 무선통신 단말기 부품소재 프로젝트에 개발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8일 공시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약 2년간(2010.09.01~2012.04.31) 8억 4,000만 원의 자금을 들여 추진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기존의 LCD 및 중소형 AMOLED 등에서 채택되고 있는 기판 박형 기술에서 나아가 더욱 정밀하고 고도의 화질 사양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회사는 중대형 표시소자용 초박형 AM OLED Glass Cell을 개발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Glass의 두께를 더욱 얇게 하고, 표면의 균일도를 일정하게 유지하여 고효율 및 안정성이 검증된 식각액을 양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불어 저비용으로 양질의 패널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식각장비의 효율을 극대화하여 불량률을 최소화하고 경제성이 뛰어난 패널 양산공정의 기술 확보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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