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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총리 내정 前 박지원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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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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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2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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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는 29일 총리 지명 전에 박지원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난 사실을 공개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박 위원장과 총리 지명 전에 만났느냐"는 김기현 한나라당 의원의 질의에 "총리 내정이 발표된 지난 16일 이틀 전인 화요일(14일)에 만났다"고 대답했다.

그는 "월요일(13일)에 임태희 대통령실장에게서 '총리직을 맡아달라'는 대통령의 뜻을 전달 받고 '나는 적합한 사람이 아니다'며 고사했다"며 "대통령실장이 '박 위원장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과정에서 상당한 호감을 표하더라'고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 다음날 내가 박 위원장에게 '관심을 표명해 줘서 고맙지만 당혹스럽고 달갑지 않다'는 뜻을 전했다"면서도 "감사원장을 수행한 만큼 총리직을 수행하기에 부족하다는 판단은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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