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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대기업 임원 최고령 81세 vs 최연소 3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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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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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2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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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연령 52세..전체 대기업에선 1922년생 신격호 회장 최고령 기록

국내 매출액 상위 30대 기업임원의 평균연령은 52세로 집계됐다.

29일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매출액 기준 상위 30대 기업의 2010년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임원평균연령은 52.0세로 지난해와 비교해 0.3세 증가했다.

연령대별로는 50~54세 임원이 전체 43.6%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45~49세(27.3%) △55~59세(19.4%) △60~64세(4.2%) △40~44세(3.3%) △65~69세(1.5%) 순으로 조사됐다.

세부연령대로는 1957년생(만 53세) 임원이 9.61%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1959년생(만 51세) 9.27%, △1958년생(만 52세) 9.23%로 57~59년생이 9%이상 비율로 가장 높았다.

매출액 상위 30대 기업임원 가운데 최고령 임원은 1933년생으로 우리은행의 사외이사인 이용만씨(만 81세)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최연소 임원은 1978년생으로 제일은행의 인사담당 부행장인 피터 햇씨(32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무려 45세의 나이 차가 난다.

이용만씨보다 최고령 임원으로 1922년생인 신격호 회장(89세)이 있지만 롯데쇼핑 (78,500원 상승1400 1.8%)이 매출 31위여서 이번 기록에선 제외됐다.

지난해 2451명이었던 임원 수는 올해 2621명으로 6.9%(170명) 증가했다. 1963년생이 56명으로 가장 많이 늘어났으며, 이어△1962년(50명) △1964년생(30명) △1956년생(26명) △1961년생(26명) 등의 순으로 늘었다.

전년대비 가장 많이 줄어든 임원은 1953년 생으로 34명이 감소했다. 이어 △1954년생(-15명) △1951년생(-12명) △1952년생(-12명) △1949년생(-11명) 등의 순으로 줄었다.

전반적으로 1956년(만 54세) 이후 출생 임원은 전년대비 모두 증가한 반면 1955년(만 55세) 이전 출생 임원은 대부분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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