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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4대강 감사, 사업 중단시킬 문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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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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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2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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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총리 후보자가 29일 4대강 사업에 대한 감사 관련 "사업 타당성 부문에서 (4대강) 사업을 중단시킬 정도로 문제되는 상황은 없었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 출석해 4대강 사업에 대한 감사가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기 위함인지 묻는 질문에 "4대강 사업에 대한 감사는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함"이라고 답했다.

그는 또 "사실상 4대강 사업이 작년부터 시작됐다"며 "감사원은 이 문제에 대해 엄격하게 감사해 야당과 시민단체 등의 의혹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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