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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오팔몬 등 오리지널 약가 20%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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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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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2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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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약제목록 변경고시…총 8개 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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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간 405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동아제약 (125,000원 상승2500 -2.0%)의 혈전용해제 '오팔몬'의 약가가 오는 11월1일 부터 20% 인하된다. 오팔몬 이외에도 제네릭(복제약)의 약가가 보험에 등재된 7개 오리지널 의약품의 약가도 20% 인하된다.

복지부는 29일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개정안을 고시하고 오는 11월부터 동아제약 오팔몬의 보험약가를 601원에서 480원으로 내린다고 밝혔다.

11월부터 코오롱제약의 모니플루정, 한국 얀센의 프레스티지정, 젠자임코리아의 풀루다라주 등의 약가도 20% 인하된다.

제네릭이 발매되면 오리지널약의 보험가격을 자동으로 20% 인하하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따른 것이다.

동아제약의 오팔몬의 경우 지난 8월 이 약물의 물질특허가 만료되면서 삼일제약이 제네릭 제품을 내놓은 바 있다.

동아제약은 삼일제약의 제네릭 출시가 다소 불합리하다는 입장이다. 오팔몬은 물질특허는 끝났지만 조성물특허가 2025년까지 남아있기 때문에 삼일제약의 제네릭 발매는 특허침해 소지가 있다는 것. 동아제약은 특허 침해 관련 소송도 내부적으로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한편, 10월부터 급여기준이 확대되는 B형간염치료제들의 약가도 자진 인하된다. B형간염 치료제의 경우 3년으로 제한돼 왔던 급여인정 기간이 10월부터 폐지된다. 이에따라 급여인정기간 이후 비싸진 약값 때문에 치료를 포기하는 환자들도 다시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약가가 자진인하 되는 주요품목은 바라크루드0.5mg(6188→5878원), 레보비르캡슐(3094→2939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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