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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성수기 신규분양, 예년의 3분의 1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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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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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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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신규분양 물량은 8.29대책 기대효과로 2만가구 육박

이달 분양된 공동주택 물량이 예년의 3분의 1 수준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10월 분양예정 공동주택은 부동산 성수기에 8.29대책 효과까지 겹치면서 9월보다 배 이상 늘었다.

국토해양부는 이달에 수도권 3098가구를 포함 전국에서 9090가구가 분양됐다고 30일 밝혔다. 건설주체별로는 민간 3764가구(41%),공공 5326가구(59%)였다.

이같은 분양실적은 최근 5년간 9월 평균 2만7004가구와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이처럼 부동산 성수기인 9월 분양실적이 급감한 것은 건설사들이 주택시장 침체를 감안해 분양일정을 연기한데다 추석연휴, 폭우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9월까지 공동주택 분양 누계실적은 수도권 9만7967가구를 포함 전국 15만294가구로 최근 5년 동안과 비교하면 전국은 18% 감소, 수도권은 13% 증가했다.

또 국토부는 내달 수도권 9282가구를 포함해 전국에서 1만8350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677가구, 경기 5329가구, 충북 2309가구, 부산 1601가구 등이 예정돼있다.

유형별로는 분양주택이 1만3695가구, 임대주택이 4655가구였으며 건설주체별로는 민간 66%(1만2113가구), 공공 34%(6237가구)로 구성됐다.

한편 올 4/4분기 수도권 입주예정 아파트는 4만8165가구로 조사됐다. 이는 3/4분기 4만6736가구보다 소폭 증가한 것이고 최근 5년 평균에 비해 22% 증가한 것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만549가구, 인천 1만354가구, 경기 2만7262가구 등이다. 입주예정 아파트 정보는 전월세지원센터 홈페이지(jeonse.l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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