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솔본인베스트-메리츠證, 650억 규모 PEF 조성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솔본인베스트-메리츠證, 650억 규모 PEF 조성

더벨
  • 오동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0.10.06 10:14
  • 글자크기조절

신성장 부문 투자...펀드규모 1000억원 대로 늘릴 계획

더벨|이 기사는 10월05일(14:17)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솔본인베스트먼트와 메리츠증권이 신성장동력 부문에 투자하는 대규모 사모펀드(PEF) 조성을 추진 중이다.


5일 벤처캐피탈 및 증권 업계에 따르면 솔본인베스트먼트와 메리츠증권은 공동 GP(Co-GP) 형태로 650억원 규모의 '신성장동력 투자 PEF'를 조성 및 운영할 계획이다. 대표 펀드매니저는 솔본인베스트먼트의 최흥순 본부장이 맡았다.

이번 펀드는 블라인드(Blind) 방식으로 운영된다. 투자대상은 태양광, 2차전지, 발광다이오드(LED) 등 다양한 신성장동력 관련 기업이다.

최근 펀드는 1차 클로징을 완료(650억원)했고, 2차 클로징을 앞두고 펀드 규모를 늘리기 위해국내 기관 몇 곳과 협상을 진행 중이다. 솔본인베스트먼트와 메리츠증권은 350억원의 매칭자금을 추가로 확보, 1000억원 규모로 PEF를 조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펀드에는 메리츠증권과 솔본인베스트먼트가 각각 300억원, 50억원을 출자한다. 이밖에 전문건설공제가 300억원의 매칭자금을 출자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자본시장미디어’ 머니투데이 더벨(thebel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죽으면 찾아와 유산 빼먹는 가족 '끝'…47년 만에 바뀐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