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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씨비투웰브, 자회사 파미셀 합병 결정(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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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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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0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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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개발 기술력+영업·마케팅 시너지 기대"

에프씨비투웰브 (16,000원 상승100 0.6%)(공동대표 김현수 김범준)는 자회사인 에프씨비파미셀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두 회사는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을 의결했다.

이번 합병은 주권 비상장회사인 에프씨비파미셀이 상장회사인 에프씨비투웰브에 흡수합병되는 형태로 이뤄지게 되며, 합병 후 사명은 파미셀 주식회사로 변경된다.

두 회사의 합병 비율은 에프씨비투웰브 주식 1주당 에프씨비파미셀 주식 0.34452주다.

합병기일은 오는 12월20일, 합병신주 상장예정일은 2011년 1월 12일이다. 합병 최종승인은 오는 11월16일 개최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이뤄지게 된다.

에프씨비투웰브의 관계사인 에프씨비파미셀은 줄기세포치료제를 연구·개발하고 있는 회사다. 지금까지는 에프씨비투웰브가 에프씨비파미셀이 개발한 신약에 대한 판매권을 보유하고 있는 형태였다.

회사 측은 "줄기세포치료제 상업화에 가장 앞서있는 에프씨비파미셀과 안정된 자금을 바탕으로 영업과 마케팅 능력을 보유한 에프씨비투웰브가 하나의 회사가 되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합병 후 최대주주의 변동은 없다. 에프씨비투웰브의 최대주주인 김현수 대표는 합병신주를 포함해 71만5858주를 소유하게 되며 지분율은 약 21%가 된다.

또 에프씨비파미셀의 2대주주였던 산성피앤씨는 이번 합병을 통해 합병신주 25만1060주를 받고 에프씨비투웰브의 2대주주가 된다.

김현수 에프씨비투웰브 공동 대표는 "향후 줄기세포치료제의 상용화와 난치성 질환치료제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제약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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