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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고속버스 환승서비스 주말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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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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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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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고속도로 선산휴게소 상·하행서 이용 가능

국토해양부는 오는 8일부터 부산, 대구, 울산 등 경부축 고속버스 환승제를 주말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고속버스 환승제도는 고속버스 노선이 교차되는 고속도로 휴게소에 환승정류소를 설치해 노선·운행 횟수가 적은 중소도시 주민들이 목적지행 버스로 갈아탈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로 지난 3월 첫 도입됐다.

호남선은 천안논산고속도로 정안휴게소, 영동선은 영동고속도로 횡성휴게소 상·하행에서 각각 43개 노선, 10개 노선의 고속버스 환승 서비스가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경부축은 중부내륙고속도로 선산휴게소 주차장이 협소해 주중에만 운영해 왔다.

이번에 주말 환승제가 확대 운영되는 노선은 현재 주중시범 운영되고 있는 경부축 24개다. 서울(강남·동서울), 인천, 성남, 용인, 의정부, 천안, 청주 등 7개 도시와 부산, 대구, 울산, 경주, 영천, 포항, 창원(창원·마산) 7개 도시로 이동하는 승객은 주중 뿐 아니라 주말에도 환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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