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이 피부가 각종 스트레스와 외부 유해인자로부터 시달리는 시간이라면 밤은 피부 진피부터 표피까지 활발히 세포분열을 진행하는 피부 재생의 시간. 이 때문에 밤 시간 동안 피부 세포에 충분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주면 피부의 재생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다. 리리코스 ‘마린 하이드로 오버나이트 마스크’는 피부 온도에 반응하는 ‘수분 젤 네트워크’를 형성해 마린 플라센타 콤플렉스 성분과 미네랄, 비타민 등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수분 증발을 억제해 밤 새 촉촉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가꿔 준다. 저녁 스킨케어의 마지막 단계에서 적당량을 덜어 얼굴에 펴 바르고 다음날 아침 가볍게 세안하면 된다. 관련기사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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