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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트로닉스, 전자파 차폐·흡수재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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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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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1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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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글라스 사업, 태블릿PC 영역까지 확대

켐트로닉스가 신성장동력으로 전자파 차폐·흡수재 시장에 진출한다. 또 씬글라스 사업도 휴대폰에 이어 최근 태블릿PC까지 확대됐다.

전자파 차폐·흡수재(EMC)는 전자기기의 유해 전자파를 차단, 전자파 장애나 정밀기기 오작동 및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을 방지해 주는 역할을 하는 소재다. 최근 스마트 폰 등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올해 세계 시장 규모가 1조 878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분야다.

켐트로닉스 관계자는 17일 "기존보다 전자파 흡수율이 우수하고 발열이 낮은 업그레이드 된 EMC를 개발했다"며 "이르면 올 연말부터 양산을 시작해 외국계 휴대폰사와 국내 가전업체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MC는 휴대폰, TV, 모니터를 비롯해 무선인식(RFID) 태그까지 정밀 전자기기와 소형 정보통신기기 등에 다양한 응용이 가능한 분야다. 켐트로닉스는 내년에는 이를 활용한 무선 충전기 사업을 시작할 계획으로 충남 연기군 공장 부지에 관련 설비를 증설 중에 있다.

아울러 켐트로닉스의 씬글라스 사업 부문이 삼성전자의 갤럭시S에 이어 최근 갤럭시탭 등 태블릿 PC영역으로 확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향후 태블릿PC 시장이 성장하면서 씬글라스 관련 매출도 증가할 전망이다.

켐트로닉스는 1세대부터 6세대 패널까지 원판 식각 기술을 갖춘 국내 유일한 업체로 자체 폐수처리장을 보유, 친환경 노력과 환경비용 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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