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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금리' 코픽스금리도 하락, 신규기준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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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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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1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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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은행채등 시장금리 내려 5개월만에 하락세...잔액코픽스 3.84% 내림세 지속

전국은행연합회는 9월 코픽스(COFIX. 자금조달비용지수) 금리를 신규취급액 기준의 경우 3.09%, 잔액 기준은 3.84%로 15일 공시했다.

신규취급액과 잔액 기준 모두 전달 대비 각각 0.07%포인트, 0.04%포인트 떨어진 것이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의 경우 지난 4월 이후 5개월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잔액기준은 지난 3월 이후 여섯 달 째 하락하고 있다.

연합회는 은행채 등 시장금리가 하락하는 가운데 예금금리도 일부 인하돼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금리가 소폭 내린 것으로 분석했다. 만기 1년짜리 은행채 금리는 지난 8월 말 3.45%에서 9월 말 3.11%로 0.34%포인트 급락했다.

잔액 기준 코픽스 하락은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내렸고, 오랫 동안 금리 하락 추세가 계속됐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시장금리에 비해 변동폭이 작고 금리 오르내림이 서서히 반영되지만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월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되므로 시장금리 변화가 상대적으로 빨리 반영되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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