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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파나마 해사청과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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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윤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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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1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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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과 파나마 운하가 물동량 확충을 위해 손을 잡는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노기태)는 오는 20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파나마 해사청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19일 밝혔다.

마르띠넬리 파나마 대통령의 방한 일정에 맞춰 추진되는 이번 MOU는 양측의 해상 교역량 증대를 통해 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협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양 항만간의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정보 교환과 마케팅 활동, 항만 인프라 개발 등에 관한 정보 공유, 인력 및 기술 교환 등의 협력에 힘쓸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1914년 완공된 파나마 운하는 태평양과 대서양을 잇는 83㎞의 수로로 하루 평균 42척의 선박이 왕래하고 있으며 우리나라가 미국, 중국 등에 이어 다섯 번째로 이 운하를 많이 이용하고 있다.

한편 파나마 측은 운하 개통 100주년을 맞아 현재 4400TEU(1TEU는 약 6m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까지 통행할 수 있는 수로를 1만2000TEU급 선박도 출입 가능토록 하는 확장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BPA는 이 공사가 끝나면 부산항을 거쳐 가는 미주노선에 초대형 선박이 많이 투입돼 부산항의 물동량도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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