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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 美블랙프라이데이 기대..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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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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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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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22일 LG디스플레이 (14,450원 상승350 -2.4%)에 대해 "3분기에 재고 부담과 수요 둔화로 공급 초과 부담이 있었으나 4분기엔 재고소진에 따라 패널업체에 유리한 상황이 될 것"이라며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시즌까지 패널 업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목표 주가는 5만2000원, 투자의견은 매수추천했다.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의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11월 마지막 목요일) 다음 금요일을 말한다. 쇼핑몰의 세일이 풍성해 백화점이나 가전 매장들이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리는 시기로 유명하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3분기에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6조6980억원, 영업이익은 73% 감소한 1820억원을 기록했다.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패널 가격 하락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 평균 판가가 10% 하락, 수익성이 악화됐다"며 "재고 자산에 대한 평가손도 발생해 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장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북미의 블랙프라이데이에서 크리스마스 시즌까지 수요 회복에 달려있다"며 "9월말 TV출하량이 전월 대비 증가하면서 재고가 상당부분 소진돼 재고를 다시 축적할 가능성도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4분기 IT패널 가격하락세가 멈추고 TV패널 가격 하락폭도 완만하게 변하고 있다"며 "세트업체와 패널업체간 가격 줄다리기가 패널업체에 유리한 방향으로 전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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