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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봉으로 교회 헌금함 상습 '돈 낚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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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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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헌금함을 상습적으로 턴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 정한익 부장판사는 교회에 무단으로 침입해 헌금보관함에 있던 헌금을 훔친 혐의(야간건조물침입절도 등)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8월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

재판부는 "A씨는 2005년에도 이 같은 범행으로 집행유예 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수 십회에 걸쳐 교회를 대상으로 돈을 훔친 점에 비춰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다.

다만 "피해자들 중 일부와 합의했고, 범행에 이르게 된 경위, 범행 횟수, 가족관계 등 재판 과정에 나타난 사정을 참작했다"고 덧붙였다.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7월까지 주로 새벽 시간대를 이용해 교회에 무단침입해 헌금함에 있던 100여만원에 이르는 헌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가는 안테나 봉 끝에 양면테이프를 붙여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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