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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해외수주 기대이하-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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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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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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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GS건설 (26,700원 상승600 -2.2%)의 3분기말 현재 해외 신규 수주가 목표치에 현저히 미달한 것을 지적하며 2011년 실적은 해외 부문의 매출 증가가 관건이 될 거라고 22일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6000원 유지.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GS건설의 3분기까지 해외 신규수주 실적은 1조5000억원 가량으로 증권사 추정치 4조5000억원, GS건설 목표치 6조원에 현저히 못미쳤다. GS건설은 최근 3조1000억 캐나다달러 규모의 오일샌드 프로젝트 관련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하는 등 수주다각화를 시도 중이다.

이왕상 연구원은 "4분기와 내년 해외 플랜트 수주모멘텀 회복이 가시화되지 않을 경우 단기적인 주가 모멘텀은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3분기 실적에 대해서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8%, 36% 감소해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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