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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신규제품 성장 순항-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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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병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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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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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22일 빙그레 (55,900원 상승100 -0.2%)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원가 및 마케팅 비용의 상승으로 소폭(3.1%) 내린 643억원으로 추정했다. 내년 실적은 유음료(가공유, 호상발효유 등)와 아이스크림의 판매 회복과 신규 제품의 부각 등으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4000원을 유지했다.

우원성 키움증권 연구원은 "빙그레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1.8% 증가한 2228억원으로 두 자리수 증가세를 보이겠지만 영업이익은 매출 증가에 못 미치는 전년대비 5.9% 늘어난 354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흰우유가 3분기 감소세를 보였으나 경기 회복에 따른 가공유(12%)와 호상발효유(25%) 등 주력 제품들의 매출 성장이 성장을 이끈 것으로 분석했다.

아이스크림도 우호적인 기상변수 등의 요인으로 매출이 전년보다 12.0%할 전망이다.

그는 반면 탈지분유, 정백당 등 일부 원재료의 투입단가의 상승이 있었고 마케팅 비
용이 2분기 대비 증가한 것으로 보여 영업이익 전망은 기존 전망치 보다 5.7% 하향 조정했다.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끌레도르는 올해 22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채널이 편의점과 마트 위주에서 SSM 등으로 확대되면서 매출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그는 "아이스크림과 기타 부문 수출은 브라질, 동남아시아 등 신규시장 개척에 따라 올해 209억원의 매출을 예상한다"며 "커피음료인 아카페라는 바나나우유와의 유통채널 시너지(냉장유통)와 높은 우유함량의 차별적인 맛으로 지난해 매출 80억원에 이어 올해는 140억원의 매출을 예상해 고성장을 향유하고 있는 RTD 커피음료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로 정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빙그레는 음식료업종 중에서 돋보이는 이익 안정성과 2%대 중후반의 안정적인 배당수익률이 기대되는 주식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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