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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이스미토모, 11월 뉴욕 상장..日 메가뱅크 美 진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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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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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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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위 은행인 미쓰이스미토모파이낸셜그룹이 오는 11월 뉴욕증시에 상장할 계획이다.

미쓰이스미토모가 이번 IPO를 마칠 경우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 미즈호파이낸셜그룹을 포함해 일본의 3대 메가뱅크는 모두 뉴욕 증시 상장을 마치게 된다.

22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미쓰이스미토모는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을 위한 등록 신고 양식을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전날 제출했다고 밝혔다.

미쓰이스미토모는 SEC의 승인을 얻어 다음달 1일 뉴욕증시에 상장할 예정이다.

최근 일본 메가뱅크들은 내수시장 위축에 따라 해외시장에서의 수익 확대를 목표로 하면서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쓰이스미토모 역시 뉴욕증시 상장을 통해 국제적인 신용도를 높이고 투자 저변을 확대해 자금 조달을 용이하게 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자회사인 니코코디얼증권을 포함해 국제화 전략을 가속화하고, 기업 인수합병(M&A)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또 내년에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로부터 미국 시장에서의 투자은행 업무를 본격적으로 진행하는데 필요한 금융지주회사(FHC) 면허를 취득 신청할 계획이다.

미쓰비시UFJ파이낸셜과 미즈호파이낸셜은 이미 이 면허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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