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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앙골라 조선소 지분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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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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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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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 파이날 조선소 지분 30%… 조선소 운영 기술 컨설팅 제공

대우조선해양 (22,850원 상승50 -0.2%)이 앙골라 조선소 지분 인수를 통해 아프리카 지역 조선업에 진출한다.

대우조선은 21일 앙골라의 수도 루안다에서 남상태 사장, 소난골 홀딩스(Sonangol Holdings)사의 무혼고 숨베(Baptista Muhongo Sumbe) 사장, SBM 오프쇼어(SBM Offshore)사의 프랑시스 블랑쉬란드(Francis Blanchelande)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파이날(PAENAL: Porto Amboim Estaleiros Navais Limitada) 조선소의 지분 30%를 인수하는 계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파이날 조선소는 루안다에서 남쪽으로 300km 떨어진 포르토 암보임(Porto Amboim)시 인근에 위치한 조선소로 지난 2008년 8월 앙골라 국영 석유사인 소난골사와 네덜란드 해양설비 전문업체인 SBM 오프쇼어사가 합작으로 설립했다.

이번 투자로 대우조선해양과 SBM이 각각 30%, 소난골이 40%의 지분을 갖게 되며 경영과 관련된 사항은 각사의 협의 하에 결정된다.

대우조선해양의 참여로 파이날 조선소는 생산 및 운영에 안정을 가질 수 있게 됐다. 대우조선해양은 앞으로 조선소 운영 노하우와 해양구조물 제작 기술 컨설팅을 제공하면서 파이날 조선소의 경영에 직접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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