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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진세 "타블로 명예훼손 사과, 자진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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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소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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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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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진세 "타블로 명예훼손 사과, 자진폐쇄"
타블로의 스탠퍼드 대학교 졸업이 사실이라는 경찰 발표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의혹을 제기하던 인터넷 카페 '상식이 진리인 세상(상진세)'가 '카페 폐쇄공고 및 공식사과문'을 통해 타블로에게 용서를 구했다.

지난 21일 '상진세'운영진은 "2010년 10월 21일 밤12시부로 카페를 폐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상진세'회원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진과 일부 회원들이 결정한 사항이라는 것이다.

이들은 "언론에 의해 우리의 진정성이 '악플러'들이라는 일그러진 모습으로 국민들에게 보여 졌다. 그런 관점에서 살피건대 우리의 문제 제기 방법 등에 대한 자성의 여지는 분명히 존재한다"고 시인했다.

이들은 '상진세' 카페의 존재 이유 등에 대해 운영진들은 카페를 자진 폐쇄하고, 그 동안 행해졌던 일들에 대해 사과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를 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싫든 좋든 공권력에서 검증을 하고 발표를 한 이상,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 "'상진세'가 운영되는 과정에서 본질 외적인 문제로 타블로와 그의 가족들에게 행해졌던 명예훼손 언설에 대해 사과말씀을 드립니다. 카페를 자진 폐쇄함으로써 조금이나마 치유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고 밝히며 피소된 네티즌들에 대한 선처를 구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19일 '상진세'는 일부 운영자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성금을 개인계좌로 모으는 등 '사기모금' 논란이 일었다. 이같이 뒤숭숭한 상황에서 결정된 갑작스러운 카페 폐쇄결정에 회원들은 운영진의 행태를 비난하며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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