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회사채 달아 오른다…1년5개월래 최대 발행

머니투데이
  • 전병윤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0.22 14:45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금리하락 힘입어 다음주 2.5조발행…건설사 4곳 7500억 조달

채권금리 하락으로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이 큰 폭으로 확대되고 있다. 자금 조달비용이 낮아진 덕분에 기업의 회사채 발행을 자극했고, 활발한 매수세로 건설사의 채권 발행도 활기를 띠고 있다.

2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다음 주(25~29일) 회사채 발행은 대우건설(27회차) 3000억원을 포함해 총 29건 2조5625억원 발행될 예정이다.

이번 주 발행 규모인 13건, 1조6019억원에 비해 발행건수와 발행금액은 각각 16건, 9606억원 증가했다.

다음 주 회사채 발행은 주간 기준으로 2009년 5월 4째주 2조9060억원 이후 최대 규모다.

다음 주엔 미분양 우려로 발행이 뜸했던 대우건설(3000억원), 현대건설(2500억원), 계룡건설산업(500억원), SK건설 (1500억원)등 건설 회사들의 회사채가 4건, 7500억원 발행된다.

일반 무보증회사채의 경우 총 2조2422억원 발행돼 지난해 2월 4째주 3조2800억원 이후 가장 많은 규모다. 자산유동화증권(ABS)도 이달 들어 첫 발행에 나선다.

신동준 금융투자협회 채권시장팀장은 "이달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한 후 통화정책 우려가 해소돼 금리가 떨어졌다"며 "국고채 보다 높은 금리의 회사채에 대해 상대적인 고금리 매력이 부각되며 발행시장의 활기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무보증회사채 21건 2조2422억원, 금융채 4건 1200억원, ABS 4건 2003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1조4125억원, 차환자금 9988억원, 시설자금 1500억원, 기타자금 12억원으로 집계됐다.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세부내역
회사채 달아 오른다…1년5개월래 최대 발행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