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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中에 박지원 발언 '유감'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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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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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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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가 22일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의 이른바 '훼방꾼'발언과 관련해 중국 측에 유감을 표시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장신썬 주한 중국 대사에게 전화를 걸어 "박 원내대표의 최근 발언으로 인해 중국 지도자에게 외교적 결례를 야기하게 된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외교부 관계자가 전했다.

이에 장 대사는 "본국에 한국 외교부의 입장을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앞서 지난 19일 박 원내대표는 시진핑 중국 국가부주석이 지난해 5월 베이징을 방문한 김대중 전 대통령을 만나 "이명박 정부는 교과서 문제도 있는데 왜 일본과 함께 한반도 평화의 훼방꾼 노릇을 하는가"라고 지적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마자오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정례 브리핑에서 "확인해 본 결과 (박 원내대표의) 발언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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