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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장관 "보호주의색채, 세계경제 불안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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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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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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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선진국 경제회복이 더딘 가운데 보호주의 색채가 짙게 드리워져 세계경제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재정부와 호주 재무부 주최로 열린 '한국·호주 경제인 대화' 개회사를 통해 "세계는 현재 협상 막바지에 이른 한·호주 자유무역협정(FTA) 정신처럼 자유화조치를 지속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세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경제주체의 자유의지를 존중해야 한다"며 "지배구조가 투명하고 결과에 책임이 수반되는 세계질서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윤 장관은 양국 기업간 협력방안으로 신재생에너지 등 녹색산업 육성을 제안했다. 그는 "금융위기 이후 자원개발과 에너지분야 협력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관련 논의를 활발히 진행해 양국간 구체적 성과의 토대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 한국 측에서는 KB금융 (37,750원 상승200 -0.5%) 산업은행 우리은행 교보생명 포스코 (192,000원 상승2000 1.1%) STX에너지 등 최고경영자들(CEO)이, 호주 측에서는 호주영연방은행 호주뉴질랜드은행 한국맥쿼리 호주금융센터 라자드투자은행 등의 전·현직 대표와 부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은 양국 정부에 전달되고 매년 개최되는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점검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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