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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中 선두업체 입지…매수 제시"-메릴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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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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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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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BoA) 메릴린치는 25일 락앤락 (10,500원 상승100 1.0%)에 대해 중국을 필두로 아시아 지역 내 선두 주방용품업체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로 신규분석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첫 목표주가는 4만7000원으로 잡았다.

메릴린치는 "국내 및 중국시장에서 락앤락은 대표 주방용품업체로 급부상했다"며 "향후 3년간 중국과 글로벌 시장에서 연평균성장률(CAGR)은 26%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시장 진출은 아직 초기단계지만 해외시장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매출은 전체 판매량의 42%, 실적의 65% 비중에 이른다는 것.

내수시장에서는 이미 시장점유율 60% 이상을 차지, 시장이 성숙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풀이했다. 다만 제품을 플라스틱 용기에서 다양한 주방용품으로 확대, 두 자릿수의 판매량 증대를 달성했다고 호평했다.

메릴린치는 "브랜드 이미지 제고 덕분에 중국시장에서 제품마진이 35%, EBIT 마진이 20% 내외로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며 "그러나 플라스틱 용기제조의 진입장벽이 그리 높지 않아 경쟁심화에 따른 리스크는 배제할 수 없어 매년 2ppt의 마진하락이 있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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