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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결장' 맨유 스토크시티에 2-1 진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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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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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탱크' 박지성(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이 결장한 가운데 맨유가 스토크시티를 힘겹게 물리쳤다.

박지성은 24일 오후 9시30분(이하 한국시간) 브리타니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유-스토크시티 간의 2010~201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출전명단에서 제외됐다.

맨유는 1-1 동점이던 후반 41분 터진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스토크시티에 2-1로 승리했다.

지난 21일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부르사스포르(터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C조 3차전에 선발출전, 71분 간 활약했던 박지성은 스토크시티전에서도 그라운드를 밟을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69)은 오른쪽 무릎 부상에서 갓 회복된 박지성을 아끼는 대신, 왼쪽 풀백 페트릭 에브라(29)를 전방으로 끌어올리고 루이스 나니(24)를 오른쪽 측면에 기용하는 4-4-2 전형을 사용했다.

전반전 디미타르 베르바토프(29), 나니 등을 앞세운 맨유는 전반 27분 에르난데스가 기막힌 백 헤딩슛으로 골마을 갈라 1-0 리드를 잡는데 성공했다.

후반전 스토크시티의 압박에 잘 대처하며 역습을 펼친 맨유는 후반 36분 툰카이 산리(28)에게 왼발슛을 내주며 실점, 점수는 1-1 동점이 됐다.

자칫 무승부로 경기를 마칠 수도 있었던 맨유는 후반 41분 에브라의 패스를 에르난데스가 골문 정면에서 밀어넣어 리드를 되찾는데 성공했고, 결국 적지에서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리그전적 4승5무 승점 21점을 기록하면서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된 게리 네빌(35)은 1992년 맨유 1군에 올라선 뒤 18년 만에 개인통산 600경기 출전의 대업을 달성했다.

한편, 휴식을 취한 박지성은 오는 27일 오전 5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릴 예정인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칼링컵 4라운드(16강전) 출전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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