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한국전력, 실적 한계+규제리스크…목표가↓

머니투데이
  • 강미선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0.25 08:56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메리츠종금증권은 25일 한국전력 (20,750원 상승250 1.2%)에 대해 "요금인상에도 불구하고 3분기 실적이 악화돼 한계를 보여줬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목표주가도 4만5500원에서 3만4000원으로 낮췄다.

한국전력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력구입비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71.2% 감소했고 순이익은 9.2% 줄었다.

요금 인상과 전력판매량 증가로 매출액은 17.3% 증가했지만 전력수요 급증으로 원가가 높은 LNG 발전 비중 증가와 IPP로부터의 전력구입비가 늘었기 때문이다.

김승철 연구원은 "내년 7월 연료비 연동제 실시로 외부변수에 따른 실적 변동성은 축소되겠지만 적정 투자보수액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추가 요금 인상이 있어야 한다"며 "하지만 물가 안정 등을 이유로 추가적인 전기 요금 인상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테슬라 배터리 올테면 오라"…K-배터리, 오히려 기회?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