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쌍용건설, 우이동 브릿지론 1000억 리파이낸싱

더벨
  • 이승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0.25 10:36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만기 3·6개월..분양일정 연기

차트
더벨|이 기사는 10월21일(18:35)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쌍용건설이 서울 우이동 리조트 개발사업을 위해 기존에 조달한 자금 1000억원을 차환했다. 당초 분양 개시와 함께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1500억원을 계획했으나 일정이 바뀌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쌍용건설은 서울 우이동 리조트 사업을 위해 특수목적회사(SPC)를 통해 1000억원의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을 발행했다. 지난 2007년 3월 ABS 발행을 통해 조달한 1000억원의 차환 용도다. 솔로몬저축은행과 한국저축은행으로부터의 총 400억원 대출 역시 만기 연장이 유력하다.

당초 1500억원의 ABCP 발행을 계획했으나 ABCP 수요가 많지 않아 발행 규모를 줄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만기 역시 6개월과 3개월로 나누었다. 6개월 만기 ABCP 발행금리는 8%대로 알려지고 있다. 쌍용건설의 연대보증으로 신용보강이 이뤄졌다. 한국투자증권이 주관사.

분양 일정이 연말 혹은 연초로 미뤄지면서 자금 조달 계획도 변경됐다. 당초 11월 분양 예정이었지만 아직 분양 신청이 되지 않은 상태다.

북한산 국립공원 내 연면적 7만1451㎡(2만1614평)에 콘도와 스파·피트니스센터 등의 리조트를 짓는 사업이다. 2012년 준공 목표로 하고 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