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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오전]日 엔고에 발목..中은 긴축우려에 약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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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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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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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증시는 엔화 강세로 인해 하락세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닛케이평균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0.29% 하락한 9399.80으로, 토픽스지수는 0.5% 내린 820.81로 각각 오전장을 마쳤다.

일본 증시는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으나 장중 엔화 강세 폭이 커지면서 하락 반전했다.

수출주인 캐논과 후지쯔가 각각 1.06%, 1.64% 내렸다. NEC와 도시바도 각각 2.11%, 0.98% 하락했다.

일본 2대 통신회사 KDDI는 1000억엔(12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환매에 나설 것이라고 밝히면서 7.9% 뛰었다.

닛산자동차는 상반기 실적이 예상을 상회할 것이라는 발표에 따라 3.5% 올랐다.

엔/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28엔(0.35%) 하락한(엔화가치 상승) 81.09를 기록 중이다.

중국 증시는 보합권 내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오전 10시5분 현재(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07% 하락한 2972.853을 기록하고 있다.

중국 정부의 경제계획에 따라 내수를 부양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내수 관련주가 상승하는 반면, 정부규제에 대한 우려로 부동산주가 하락하고 있다.

중국 최대 에어컨 제조업체인 Gree일렉트릭은 실적 개선에 따라 일일 상승 제한선인 10% 뛰었다. 주류회사인 루조라오지아오도 3.2% 상승했다.

폴리부동산그룹은 내년 3월 정부가 새로운 부동산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중국 증권보의 보도 이후 2.9% 하락했다. 4위 부동산개발업체인 젬달도 1.8% 밀렸다.

하이통증권의 장 치 애널리스트는 "부동산 시장의 충격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며 "이는 원자재 등의 수요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내수 부양은 정부의 핵심 정책이므로 내수관련주는 향후 폭발적인 성장을 경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같은 시간 홍콩 항셍지수는 0.89% 오른 23727.26을, 대만 가권지수는 1.19% 오른 8265.25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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