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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서밋, G20 프로세스 공식화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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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연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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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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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코뮤니케에서 '비즈니스 서밋 개최 환영' 최초 명시

우리나라가 주도적으로 추진한 'G20 비즈니스 서밋' 모델이 향후 G20의 공식적인 프로세스로 제도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 준비위에 따르면, 지난 24일 서울 경주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회의 결과로 발표된 '코뮤니케(공동 합의문)'에 비즈니스 서밋 개최를 환영한다는 내용이 최초로 명시됐다.

총 11개 항목으로 구성된 코뮤니케의 10번째 항목에 "우리는 위기 이후의 경제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공공-민간간 파트너십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한다. 12개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 워킹그룹(WG)의 작업을 환영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

준비위측은 "G20 코뮤니케에서 공식적으로 비즈니스 서밋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G20 정상회의 양대 축인 재무장차관 회의, 셰르파회의와 더불어 하나의 프로세스로 인정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 참석 기업인 120여명은 지난 7월 말부터 12개 소주제별 작업반 중 하나에 소속돼 해당 분과 기업인과 함께 보고서를 작성해왔다.

이 보고서의 1, 2차 초안은 지난 9월과 10월에 걸쳐 재무 장·차관 및 중앙은행 총재회의, 셰르파 회의에 사전 회람되는 등 G20과 밀접한 연계성을 갖고 하나의 프로세스로 진행해왔다고 준비위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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