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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초등학생 흉기에 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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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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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초등학생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0시2분께 광주 남구 월산동 박모씨(50)의 집에서 아들(12)이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박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박씨는 "밖에 나갔다가 집에 들어와 보니 아들이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전날 밤 9시께 박씨의 집 앞 서모씨(60)의 집에서 서씨가 농약을 마시고 쓰러져 있는 것을 서씨의 아들(29)이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자살을 시도한 서씨가 박군 사망과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닌가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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