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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름보다 '코리아' 먼저 알린다

  • 김수홍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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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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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은 내 친구③]G20맞아 '코리아' 브랜드 홍보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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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G20 서울정상회의에 맞춰 뛰고 있는 국내 기업들의 활약상 짚어보는 세 번째 순섭니다.

이번에는 LG (71,500원 상승500 -0.7%)라는 이름보다 '코리아' 브랜드 홍보에 주력하고 있는 LG그룹의 활약상을 김수홍 기자가 전합니다.



< 리포트 >
해외에서 뛰고 있는 LG그룹 임직원은 8만 9천명.

국내 임직원 9만 7천명과 맞먹는 숫잡니다.

현지법인 수만 해도 143개, 지사도 70여개에 달합니다.

주력 계열사인 LG전자 (89,100원 상승800 -0.9%)LG디스플레이 (15,750원 상승50 0.3%), LG화학 (615,000원 상승25000 -3.9%) 등이 글로벌 기업으로서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해외에 89개 법인, 8만 2천명 직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R&D센터와 디자인센터도 각각 31개와 6개나 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미국에서는 월풀 등 쟁쟁한 업체를 물리치고 드럼세탁기 1위를 지키고 있고, 영국에서는 최고의 휴대폰 업체에 선정됐습니다.

인도, 남아공 등에서도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등 백색가전 1위에 올랐고, 유일한 동남아와 아프리카 G20 국가인 인도네시아와 남아공에선 국민브랜드 입지를 굳혔습니다.

전기자동차 배터리를 만드는 LG화학은 얼마전 우리 기업인의 체면을 세워줬습니다.

지난 7월 미국 공장 기공식에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전격 방문해 구본무 LG그룹 회장에게 직접 축하 메시지를 전한 겁니다.

LG는 기업 브랜드와 함께 국가 브랜드 홍보에도 적극적입니다.

LG전자는 지난달 서울시와 함께 '서울의 맛' 행사를 열었습니다.

삼계탕과 갈비 등 한식으로 G20 만찬메뉴를 제안하는 등 '코리아'란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서였습니다.

통신계열사인 LG U+(LG유플러스)도 G20 미래체험전에서 실내외를 오가며 와이파이와 3G를 끊김없이 접속하는 신기술을 선보여, 역시 정보통신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박승구 / LG전자 홍보팀 차장
"G20으로 국가브랜드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전자업체로서도 국가브랜드 상승이 마케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LG는 그룹차원에서 G20 정상회의의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제작.방영하는 등 국가적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단 평갑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김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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