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브랜드대상] 상상을 만든다!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제이앤씨(JNC)’

↑‘제이앤씨(JNC)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농/특산물 구매전용 어플 ‘우리농’

기능성과 모바일 관련 게임 및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제이앤씨(JNC)엔터테인먼트’(대표 최인호)가 [머니투데이 브랜드 대상 선정] 소프트웨어개발 부문에 선정되었다.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제이앤씨(JNC)엔터테인먼트’(www.jncsoft.co.kr)는 2006년 게임 및 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개발자들이 모여 저가의 안정적인 소프트웨어 공급을 목표로 설립된 웹, 스마트폰, 컴퓨터 소프트웨어 관련 개발 전문 기업으로 현재 각종 관리 소프트웨어와 온라인게임, 홈페이지 및 모바일 홈페이지, 스마트폰 게임 및 어플리케이션 개발, 온라인 컨설팅 등 분야별로 진행해 나가고 있다.

각 분야마다 전문적인 개발 및 업무진행을 위해 앞서 소개한 각기 분야별로 사무실을 강남, 분당, 잠실, 일산, 서초의 5개 사무실로 각 프로젝트 단위 별 개발 사무실운영 중인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제이앤씨(JNC)엔터테인먼트’의 가장 큰 사업적 특징은 소프트웨어 개발 가격의 기준가를 정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는 개발될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임의대로 정할 수가 없음이며 판매자의 입장이 아닌 개발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때문에 개발가치에 따라 무료제작 및 공동제작 진행하는 등 가치평가에 그 기준을 두고 있는 것으로 투자 가격대에 따른 다양한 플랫폼을 제시하여, 각각의 고객에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하는 ‘제이앤씨(JNC)엔터테인먼트’의 개발자들은 “얼마가 개발비용이 드는지 묻기보다 어떻게 만들 수 있는가에 대해 묻는 고객을 환영한다.”고 전한다.

실례로 온라인을 통해 직거래를 하고자하는 농업종사자 최씨(65세)가 저가의 쇼핑몰 의뢰를 했고, 이를 상담 받은 송시현(28세)씨는 농업종사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회사에 역투자 제안을 요청했다, 회사는 농민의 직접적인 의뢰라는 것에 중점을 두어, 최씨(65)가 관리하기 편하도록 쇼핑몰의 관리자 기능을 대폭 추가하였고, 역투자 제안을 받아들여 농어촌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직거래용 어플리케이션인 ‘우리농’을 제작 서비스 준비 중이다.

“시도해 보지 않은 일에 결과는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이념아래 고객의 의지와 목표가 확고하다면 그에 따른 사업 방안을 최대한으로 기획하고 점검하여 개발 가치가 높을 경우 오히려 역으로 투자를 진행하는 ‘제이앤씨(JNC)엔터테인먼트’ IT사업은 자금력이 아닌 기술력과 아이디어가 힘이라고 생각하기에 돈에 구애 받지 않는 개발 관련 상담을 환영한다.


현재 10여개의 캐주얼보드게임과 기능성게임 아이폰 전용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게임사이트와 쇼핑몰사이트를 개발 관리하고 있는 ‘제이앤씨(JNC)엔터테인먼트’가 국제 수준의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클라이언트들에게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능성 및 모바일 게임 및 어플리케이션, 웹사이트 개발 산업에서 글로벌 역량을 갖춘 끊임없는 성장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TEL 02-545-2334


※위 내용은 머니투데이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