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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 AIG CEO, 결국 퇴진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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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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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8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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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CEO 선임 때까지 스티브 밀러 임시 체제로 운영

'암투병' AIG CEO, 결국 퇴진할 듯
암 투병 중인 로버트 벤모시 AIG 최고경영자(CEO, 사진)가 결국 현직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AIG는 27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본인이 (퇴진을) 희망하거나 더 이상 정상적인 업무를 계속하기 힘들다고 판단될 경우" 스티브 밀러 회장이 임시로 CEO 직책을 대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밀러 회장은 이와 관련, 차기 CEO 선임 때까지만 한시적으로 CEO 업무를 수행할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AIG의 차기 CEO 인선 작업이 한층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벤모시 CEO는 당초 2012년 물러날 계획이었다.

벤모시 CEO는 지난 25일 자신이 암 투병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벤모시 CEO는 약물치료를 받으면서도 업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면서 CEO직을 계속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8년간 메트라이프 CEO를 지낸 벤모시 CEO는 지난해 8월 AIG호에 승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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