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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 MS 늘고 핵심이익 1위,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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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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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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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28일 우리투자증권 (9,270원 상승20 -0.2%)에 대해 "브로커리지 수익 시장점유율이 개선되고 IB부문과 순이자 이익 실적이 업계 1위를 지속하는 등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며 매수 추천에 목표가 2만7000원을 제시했다.

우리투자증권은 2분기(7~9월)에 매출 7871억원에 세전이익 947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세전이익 283억원에 비해 234.1% 성장한 규모다.

정길원 대우증권 연구원은 "향후 실적의 관건은 핵심이익의 방향성이다"며 "초저금리하에서 창출된 유동성의 힘으로 거래대금 증가와 금융상품의 자금 유입으로 핵심이익의 개선은 진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길원 연구원은 "10월을 기점으로 상위 증권사의 경상 실적은 개선되고 있다"며 "다만 11월 미국 연준의 양적완화의 강도와 G20 회의 이후 금리 상황에 따라 상품 이익의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증권업종은 유동성 증가율과 경기선행 지수의 반등시 거래대금 증가와 실적개선, 주가의 오버슈팅이 반복됐다"며 "유동성은 늘었고 선행지수의 반등기대도 고조되는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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