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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열 "대중소기업 상생위해 소통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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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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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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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열 "대중소기업 상생위해 소통 필수"
정호열 공정거래위원장(사진)은 28일 "대기업과 중소기업체 사이에 진정한 동반성장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소통을 위한 노력이 전제돼야 한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이날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유통선진화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대형유통업체와 협력업체 사이의 거래 문화는 정부가 관련 법령을 만들고 법집행을 강화한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위원장은 "공정한 시장거래질서는 공권력에 의한 타율적 개입보다는 기업들의 가치와 의식변화를 통한 시장의 자율적인 문화 개선을 통해 확립해 나가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며 "소통의 문을 활짝 열고 상호 협력을 추구하는 거래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거래상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중소 협력업체 등의 혁신과 성장을 저해하는 각종 불공정행위들이나 소비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하게 작성된 불공정 약관 등은 스스로 시정돼야 한다"며 "중소기업이나 소비자들도 건전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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