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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코스피 '완만한 상승 유지...1850∼1980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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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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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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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證, 中 내수株, 국내 IT업종 관심

부국증권은 11월 국내증시가 단기 급등장세를 이어가기는 어렵겠지만 제한적인 수준에서 상승세는 좀 더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코스피 예상 지수밴드는 1850∼1980을 제시했다.

엄태웅 부국증권 연구원은 "11월 글로벌 증시는 지난 두 달간의 급등에 따른 기술적 우려가 염려되지만 최근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는 유동성 랠리를 막아서기는 힘들 것으로 판단된다"며 "물론, 이전처럼 단기 급등장세가 지속될 가능성은 미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엄 연구원은 "11월 국내증시는 10월에 이어 제한적인 수준에서 상승세가 좀 더 이어질 것"이라며 "경제회복이 뚜렷하게 가시화되면서 지수의 반등이 나타나기 보다는 그동안 우려됐던 요인들의 해소와 향후 주요국들의 양적완화책에 대한 기대감이 풍부한 유동성과 연계돼 지수의 반등흐름을 지속시킬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앞으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신흥국들의 통화가치의 강세가 전망된다"며 "특히, 중국 위안화 절상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커 향후 중국 내수경기의 빠른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향후 중국 내수관련 업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둘 필요가 있으며, 국내 주요 수출업종인 IT업종 역시 계절적 요인, 점진적인 원/달러 하락전망, 최근 부진한 주가흐름에 따른 가격 메리트 부각 등으로 인해 현시점에서 저가 매수전략이 바람직 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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