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특징주]LS네트웍스, 증자부담에 5일째↓

머니투데이
  • 임상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0.28 09:47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차트
LS네트웍스가 대규모 전환상환우선주 발행 부담에 주가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LS네트웍스는 지난 22일 시설 및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372억원(715만주) 규모의 전환상환우선주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전환상환우선주의 발행가액은 5200원이며 전환기간은 발행일로부터 3개월 후부터다.

전환비율은 전환상환우선주 1주대 보통주 1주로 총 715만주다. 이는 현재 상장주식 수(7152만7542주)의 10%에 육박하는 규모다.

28일 오전 9시 33분 현재 LS네트웍스 (2,100원 상승70 -3.2%)는 전일대비 1.44% 하락한 6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5일 연속 하락세다. 이 기간 주가는 10% 가까이 떨어졌다.

주가 단기급락으로 자금조달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일반공모 형태로 발행되는 이번 전환상환우선주의 최종 발행가액은 청약일 3거래일 전날 확정된다. 청약일은 11월9~10일.

산정기준은 청약일 전 3거래일부터 5거래일의 주가를 가중 평균한 가격에 30% 할인해 결정된다. 다만 산정된 가격이 액면가액 이하일 경우에는 액면가액으로 하게 된다.

따라서 주가하락이 계속될 경우 발행가액은 5000원까지 떨어질 수 있다. 이 경우 조달할 수 있는 자금은 357억5000만원으로 계획보다 줄게 된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