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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중국기업 대상 한국증시 상장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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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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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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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28일 중국 복건성 복주시에서 현지 기업인을 대상으로 한 상장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건성정부와 한국거래소 공동주최로 열렸다. 김봉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직접 참석해 한국증시의 우수성을 알리고 상장유치활동에 나섰다.

복건성은 중국 남방지역에 있으며 인근 광동성과 함께 우량기업이 많기로 유명하다. 한국증시에 상장했거나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들의 절반 이상이 복건성에 있다.

이미 증시에 상장한 기업으로는 중국원양자원, 차이나그레이트, 중국엔진, 차이나킹 등 7곳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복건성 정부를 포함해, 증권사 IB본부 관계자, 중국기업 80여곳, 현지 투자회사 10곳 등에서 총 150명이 참석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최근 복건성 기업을 중심으로 한국증시 상장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홍보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한국증시에 대한 일부 오해도 해소하자는 취지에서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이사장은 27일 이천 복건부성장과의 간담회에서 현지 우량기업 상장유치와 한-중 상호정보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협의했다. 김 이사장은 29일 상하이로 이동해 긍리앙 상하이거래소 이사장을 만나 양국 거래소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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