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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혁신대상]삼성POP골든에그, 특허출원된 맞춤형 투자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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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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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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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32,100원 상승1300 -3.9%)의 '삼성POP 골든에그(채권포트폴리오형)'는 인구노령화 등 변화하는 경제여건에 적합한 대안투자 상품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금융상품·서비스 혁신상(증권부문)에 선정됐다.

이 상품의 특징은 상품에 가입한 투자자가 원하는 시점부터 매달 일정액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점이다. 매월 일정한 금액을 받아서 노후생활비로 활용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고객들이 이런 포트폴리오를 만들려면 본인에게 적합한 투자만기와 수익률, 현금흐름에 맞는 채권을 찾아 하나하나 매입해야 한다. 이는 그러나 투자 최소단위가 크고 다양한 채권을 구성하기도 쉽지 않아 어렵다. 본인이 원하는 수익성과 안정성, 현금흐름을 지닌 채권이 없는 경우도 적잖다.

'삼성POP 골든에그'는 이런 어려움 때문에 불편해 하는 고객들이 의외로 많다는 점에 착안한 상품이다. 정부기관·지방자치단체 등에서 발행한 채권을 활용해 만기, 지급주기, 정기수령액, 만기수금액 등을 고객의 생각대로 자유롭게 맞춰준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다.

무엇보다 국공채를 대상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만큼 안전하면서도 수익성이 높다. 은퇴자금 등 거액을 예치하되, 월 이자로 매월 정기적인 생활자금을 받으려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월수령액을 투자형 자산에 재투자해 자산증식에 활용할 수도 있다. 절세를 원하는 고객들은 '삼성POP골든에그'에 즉시연금을 더하는 방식(10년 투자)으로 비과세 보험상품과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적립식펀드, 주식, ETF, ELW 등 다양한 투자형 상품에 매월 분산투자하는 것도 방법이다. 만기에는 '삼성POP골든에그'에서 원금을 받고 투자상품에서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수령액은 월 또는 분기, 반기, 연간 등으로 나눠 받을 수 있으며 만기수령액도 본인이 원하는 데로 정할 수 있다.

'삼성POP 골든에그'는 올 3월 출시, 9월까지 1217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렸으며 6월에는 특허도 출원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가 진행되고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 되면서 자산축적 보다는 안정적인 소득화가 보다 절실해졌다"며 "목돈으로 건물을 구입한 후 매달 월세로 생활하던 때가 있었으나 최근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며 리스크가 커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부동산처럼 유동성이 떨어지는 자산은 노후대비에 효과적이지 못하다는 점과 자산을 효율적으로 지급받을 수 있는 투자방법이 필요하다는 점에 착안했다"고 말했다.

[금융혁신대상]삼성POP골든에그, 특허출원된 맞춤형 투자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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