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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확인 피소' 이만의 장관, DNA 감정일에 해외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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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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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확인 피소' 이만의 장관, DNA 감정일에 해외출장
30여년 전에 만났던 여성의 딸에게 친자확인 소송을 당해 28일 유전자 감정을 받을 예정이었던 이만의 환경부 장관(64)이 일본 출장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장관 소송의 항소심 재판을 맡고 있는 서울가정법원 가사 1부는 이날 이 장관의 과천정부종합청사 집무실에서 DNA 출장감정을 진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 장관은 27일~29일까지 일본 나고야로 출장을 떠나 재판부의 출장감정 계획은 무산됐다.

재판부는 감정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대 의과대학 법의학교실의 의견을 물어 감정 기일을 추후 다시 지정하거나, 감정을 취소할 계획이다.

이 장관은 2008년 "1970년대에 자신의 어머니와 이 장관과이 교제해 자신을 낳았다"고 주장하는 미국 교포 여성 A씨로부터 친자 확인 소송을 당했지만,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유전자 감정을 거부해 왔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이 장관이 유전자 감정에 응하지 않은 것을 근거로 A씨의 주장을 인정, 원고 승소 판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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