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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123.8(-4.2)원 마감, 2거래일 상승 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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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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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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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화 강세도 환율 하락 요인

28일 원/달러 환율이 지난 종가대비 4.20원 내린 1123.80원에 마감, 3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밤 뉴욕 시장에서 차액결제선물환율 상승과 양적완화에 대한 우려 등으로 1131원에 갭업 출발했지만 장 초반 발표된 경상수지 흑자 소식과 유로/달러 환율 반등 등의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다. 지난 이틀간 상승세를 보인 것에 따른 부담감도 작용했다.

한 시중은행 딜러는 "장 중 유로/달러 환율이 반등한 것과 더불어 오는 11월 금통위에서 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기대감이 겹치면서 환율이 하락 반전했다"고 말했다.

코스피 지수는 1.67포인트(-0.09%) 내린 1907.87에 장을 마쳤다. 이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76억원, 285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385억원을 순매도했다.

한편 한국은행은 이날 오전 '9월중 경상수지 잠정치'에서 지난달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흑자규모는 40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월중 21억 9000만 달러에 비해 크게 확대된 규모다.

최근 원/달러 환율은 양적완화규모에 대한 불확실성과 규제리스크 등의 상승재료와 경상수지 등 국내 견조한 펀드멘탈을 기반으로 한 하락재료가 혼재하면서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고 있다.

다음달 2일 중간선거, 3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끝난 뒤에야 방향성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 시중은행 딜러는 "중공업체 등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이 대규모로 꾸준히 유입되고 있고, 경상수지도 흑자를 기록한 만큼 원/달러 환율의 하락 기조는 여전히 견고하다"고 말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43.18포인트(-0.39) 내린 1만 1126.28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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